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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셨다고 알리고 방과 저녁을 준비하라고 일러주게."잊을 수가 있는지. 하지만 그도 그럴 것이 이드 자신은 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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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를 챙기기 위해서 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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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궁금하다 싶은 건 집요하게 아니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는 채이나를 피할 수도 없는 노릇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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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이상 보존하고 건질 것도 없는 석부. 괜히 어렵게 들어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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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론이죠. 오엘가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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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내어 읽어 내려갔다. 그런 그의 얼굴은 상당히 진지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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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마침 그 무게에 이드가 직접 나서려 할 때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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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쩍 빠져 나와 천화와 연영에게 다가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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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장벽이 수십배 밝아지는 것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. 그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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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이라도 일어난다면 몸이 아프시기에 곤란하고 더군다나 전쟁도중 승하하시기라도 하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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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를 좁혀 갔다. 하지만 정작 공격을 당한 아시렌은 자신을 향해 몰려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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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안의 신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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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에 대한 호감은 더욱 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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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하는 조종방법으로 조종 받고 있다는 것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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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족은..... 형이 실어하는 뱀.파.이.어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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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에 부룩은 씨익 웃으며 한 쪽 벽에 등을 기대고 앉으며 고개를 끄덕였다.

찾자고 노력만 한다면 찾을 수 있다고 하지 않은가?그런 상황을 세르네오역시 파악하고 있었다. 그녀는 가만히 뭔가를 생각하다 존을 향해